포커스 송파스토리 - 음메~ 커피찌꺼기 자원이 되다!
the live 송파 TV
등록일 : 2019-05-01
조회수 : 775
송파구의 한 카페 커피를 찾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수북이 쌓여가는 게 있으니 바로 ‘커피찌꺼기’
하지만 알고 보면 활용도 갑이라는데~
자원순환정책에 앞장서는 송파구가 무상 수거에 나섰습니다.
카페에서도 짐 하나를 던 셈인데요.
수거된 커피찌꺼기들은 ‘송파자원순환공원’로 옮겨집니다.
폐기물과 섞여 매립, 소각되던 ‘커피찌꺼기’가 이곳에 모인 이유가 뭘까요?
충청남도 청양
약 천여 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는 한우 농가
여느 축사와는 달리 향긋한 커피향이 솔솔 풍깁니다.
커피찌꺼기의 가능성을 진작 발견하고 축사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효과 만점!
커피찌꺼기를 깔자 소들의 시선이 한곳에 쏠립니다.
소들의 만족도도 그야말로 최상!
축사에 필요한 왕겨, 톱밥을 커피찌꺼기로 대체하니 비용절감 효과도 큽니다.
무엇보다 농가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는데요.
커피찌꺼기에 이어 음식물쓰레기 활용도 검토 중
앞으로도 재활용을 위한 송파의 새로운 노력과 시도는 쭉 계속될 계획입니다.
레기가 자원으로! 커피찌꺼기 재활용으로 카페와 농가, 송파구 모두에게 좋은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원순환 정책은 많은 관심과 협력이 동반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사실 여러분도 기억해주세요.
포커스 송파스토리는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