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가알고싶다-4편_송파구는 어떻게 올림픽의 도시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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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5-29
조회수 : 217
송파가알고싶다-4편_송파구는 어떻게 올림픽의 도시가 됐을까?
대한민국을 바꾼 ‘1988년 서울올림픽’ ‘송파구’는 어떻게 올림픽의 도시가 됐을까?
1988년 9월 17일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전세계가 주목한 대규모 행사가 열렸는데 그것이 바로 ‘서울올림픽’
그런데! 존재감 없던 아시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까?
여기서 잠깐! 1970년 우리나라는 국제 경기장 인프라 부족으로 아시안 게임 개최에 실패하게 됩니다. 이에 향후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선진화된 경기장을 갖추고자 했고, 그 결과 1976년 ‘잠실종합운동장’ 건설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이로써 1981년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단독 개최지 선정을 원치 않았던 IOC는 ‘서울’과 ‘나고야’ 두 곳을 최종후보지로 결정하는데 사실! 후보지로 결정된 후에도 올림픽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죠. 또한 이미 올림픽 경험이 있는 일본이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아시안 게임 보장해주면~88 올림픽 물러날게~” 하지만 일본이 단호히 거절 “놉(효과음)” 그렇다면 밑져야 본전! 시작했다 하면 끝을 보는 우리나라가 결국 일을 냅니다!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1981년 9월 30일 바덴바덴에서 나고야를 꺾고 8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 두 달 후 86년 아시안게임까지 확정되면서 국제 대회를 연이어 치르게 됩니다.
유치 확정 이후 국제 대회 개최를 위해 도시 재정비가 시작되고 인근의 도로, 지하철을 비롯 교통 환경, 생활환경이 개선됩니다. 지금의 송파구도 이때를 기점으로 최고의 주거 지역으로 변모하게 됐죠.
드디어! 1988년 ‘서울올림픽’ 무려 160개국이 참석, 냉전의 시대, 전세계인이 스포츠로 하나된 평화의 축제! ‘한강의 기적!’ ‘위대한 올림픽’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우리나라를 전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과 함께 한 도시 ‘송파구’ 올림픽 개최 도시답게 올림픽대로, 올림픽대교, 올림픽공원, 서울올림픽기념관, 잠실종합운동장,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등 송파구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올림픽을 품은 스포츠의 성지이자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고 명실상부! 올림픽의 도시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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