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가알고싶다-2편_송파랑 한성백제, 무슨 관계가 있을까?
the live 송파 TV
등록일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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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송파에서 열리는 ‘한성백제문화제’ 송파랑 한성백제과연무슨 관계가 있을까?
2천년 전,기원전 18년 건국돼, 기원후 660년에 멸망한 나라‘백제’ 백제의 역사 중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한성백제시대’가 지금의 송파구에서 시작됐다는데~
삼국사기에 따르면,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졸본부여 왕의 딸 소서노와 결혼해 비류와 온조,두 아들을 뒀는데
어느날 갑자기! 첫째부인의 아들 ‘유리왕자’가 찾아오고 주몽에 뜻에 따라 훗날유리가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결국! 소서노와 비류, 온조는 남쪽으로 내려가고 나라로 삼을터전을 살펴보는데~ 이때!비류는 미추홀(인천)에, 온조는한강 남쪽 유역, 지금의 송파에 나라를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초기 ‘십제’라는 이름의 작은 나라로 시작했지만 위례성과 한강을 기반으로 세력이 커졌고 이후 비류의 미추홀과 마한의 나라들을~ 차례로 흡수하며 ‘백제’시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백제면 백제지,왜!‘한성백제’라고 할까?
백제의 역사는왕도의 이동에 따라 한성도읍기, 웅진도읍기, 사비도읍기로 구분되는데 기원전18년부터 475년까지의 한성도읍기 493년의 기간을 ‘한성백제시대’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한성백제시대’ 백제는어떻게! 최고의 전성기를 이룰 수 있었을까?
우리는 한성백제시대 대표 왕들에게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는데 먼저,백제를 건국한 온조왕이 영토를 크게 넓히고 고대 왕국으로써의 기틀을 다졌고
8대 고이왕이 다양한 제도로/ 사회를 안정시키고 여러 나라와 교류하며~ 각종 기술 문화를 받아들이니 나라가 승승장구했습니다.
제13대 근초고왕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영토를 확보하고, 안으로는 왕권을 확립했습니다. 또한! 바닷길을 통해 주변 나라와 교류하며~ 해상 왕국으로 발전했는데, 왜에 ‘칠지도’를 하사하고, 새로운 문물과 문화를 전한 것도 바로! 한성백제시대 때의 일입니다.
하지만! 4세기 말,21대 개로왕 집권 당시 내부 분열과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을 빼앗기며 ‘한성백제시대’는 막을 내립니다.
아무튼! 백제의 첫 도읍지로 ‘한성백제시대’의 찬란한 역사를 곳곳에 간직한~‘송파’
그래서!송파구에서는 매년 가을,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축제 ‘한성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데~ 해마다 수많은~관람객들에게 사랑받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역사문화축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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