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송이 - 반 고흐, 인생을 쓰다
the live 송파 TV
등록일 : 2019-11-07
조회수 : 968
1. 나에게 책이란?
바쁜 일상을 한 템포 쉬어가게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랑하게 하는 고마운 선물
2. 인사 및 자기소개 /최승희(2019 송파구 구민상 봉사부문 수상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송파구 잠실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 최승희입니다.
3. 소개하고 싶은 책
빈센트 반 고흐의「반 고흐, 인생을 쓰다」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평가하고 감상하게 되는데요.
반 고흐의 삶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 작품을 보고 느끼는 감동은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이 책은 삶의 희망, 열정을 놓지 않았던 반 고흐의 삶의 태도, 가치관과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4. 감명 깊은 부분
모든 시도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절망에서 시작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사방에서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쇠퇴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해도, 중요한 건 활기를 되찾고 용기를 내는 것이다.
비록 일이 처음 생각처럼 되지 않더라도 말이다. -P98
5. 나만의 책 리뷰
어느 날 큰 아이가 반 고흐에 대해 물었을 때 자신의 귀를 자른 화가 정도로밖에 설명하지 못했어요.
그 후 저도 문득 그의 삶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는 화가가 되기 전 목사를 꿈꿨고, 반대와 걱정을 무릅쓰고 먼 탄광마을까지 내려가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어요.
소신과 집념을 잃지 않고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인간적인 사람이었죠.
반 고흐가 쓴 글을 읽으며 닮고 싶은 모습이 많은 사람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