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송이 - 어차피 살 거라면,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the live 송파 TV
등록일 : 2019-08-30
조회수 : 921
1. 나에게 책이란?
가끔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친구이고, 조언을 듣고 싶은 멘토입니다.
2. 인사 및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송파구블로그기자 추미양입니다.
3. 소개하고 싶은 책
이근후 정신과 의사의 「어차피 살 거라면,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Well ageing 이란 말을 종종 듣습니다.
3년 전 직장에서 물러나 제2의 삶을 시작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이것저것 배워도 보고 여행도 다녀봤지만 늘 가슴 한 구석엔 휑한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다가오는 제 인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입니다.
4. 내 마음의 한 문단
“운명이란 게, 탓하자면 끝이 없어서 화풀이 대상으로 이만한 게 없다.
가끔 지치고 힘들 때 운명을 대상으로 화 한번 크게 내고, 털어내고, 다시 출발하면 좋겠다.
어차피 태어난 인생이다
.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삶인데 이도 저도 아닌 뜨뜻미지근한 태도로 살 수는 없지 않은가.
끝까지 가 보지 않은 연애가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듯, 제대로 살아 보지 못한 삶이야말로 죽을 때 가장 큰 후회를 부른다.”
5. 나만의 책 리뷰
누구도 미래는 알 수가 없어요.
특히 저처럼 삶의 방식이 전환되는 시점에 있는 사람들은 불안하고 우울하기조차 합니다.
85세의 저자는 생활 속 경험담을 통해 잔잔한 조언을 해 주시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하루하루를 유쾌하게 살다보면
언제가 나만의 꽃을 피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